Sags mit StrickSay it with knitting
패브릭을 활용한 슬로건 작업.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긴 가로 판형의 직물, 예컨대 스카프 같은 형태가 될 때 스카프를 착용하고 걷는 것 자체가 메시지 전달의 행위가 될 수 있다. Erik Spiekermann의 격언 (“Read. Travel. Read. Ask. Read. Learn. Read. Connect. Read.”)을 인용하여 주니어 디자이너가 가져야 할 자세를 재해석하고 제안하였다. 컬러를 제한하여 (Magenta/White) 메세지 전달에 초점을 맞추었다.2023
(Graphic Design)
Graphics
Typesetting
Printed by Strickmachine
200*1600(mm)